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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FA 게릿 콜 영입 못하는 이유" 다저스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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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FA 시장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발투수 게릿 콜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LA 다저스는 힘들다는 의견이 나왔다. 

콜은 올 시즌 20승 5패(평균 자책점 2.50)를 거두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명성을 떨쳤다. 아쉽게도 저스틴 벌렌더에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내줬지만 활약상은 단연 빛났다. 콜은 최근 ESPN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올-MLB 퍼스트팀'에는 투수로는 유일하게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등 여러 구단들이 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콜의 고향인 오렌지 카운티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게릿 콜의 LA 다저스 이적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다저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응답을 정리한 기사를 실었다. 한 팬이 '다저스가 게릿 콜을 영입할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다저스 담당 베테랑 기자인 켄 거닉은 콜의 다저스 이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닉은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 이유로 "(프리드먼 체제의) 현재의 다저스 프런트는 지금까지 오프시즌마다 3대 빅 FA 선수를 영입한 사례가 없다(This front office has never signed one of the three biggest free-agent contracts in any offseason)"며 "다저스는 지금까지 맥스 슈어저, 존 레스터, 데이빗 프라이스, 잭 그레인키, 다르빗슈 유, 패트릭 코빈 등 1억 달러 이상 계약에 성공한 투수들은 영입하지 않았다. 직접 계약이 성사되어야만 믿을 수 있다"고 루머를 믿지 않는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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