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1위-프랑스 2위' FIFA 랭킹 발표..한국, 41위로 亞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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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9:31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가 FIFA 랭킹 최상위 자리를 지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1위 벨기에(1765점)의 뒤를 이어 2위 프랑스(1733점), 3위 브라질(1712점), 4위 잉글랜드(1661점), 5위 우루과이(1645점)는 모두 지난 달 랭킹을 그대로 유지했다.
10월 랭킹에서 6위에 있던 포르투갈은 1계단 하락했고, 반대로 7위에 있던 크로아티아는 6위로 올라섰다. 이어 스페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순으로 TOP10을 구성했다. 바로 뒤에는 멕시코, 스위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이 호시탐탐 10위권 진입을 노렸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자리는 일본(1500점)으로 세계 랭킹 28위에 자리했다. 이란(1489점)은 33위에 자리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59점으로 41위에 위치했다. 지난 달 순위에 비해 2계단 하락한 자리다.
한국 바로 아래인 42위에는 호주가 자리했고, 카타르는 55위, 이라크는 70위에 위치했다. 중국은 75위, 우즈베키스탄 85위, 레바논 89위에 올랐으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3계단 오른 94위에 자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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