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대표팀 소집 불가...이주용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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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5:11
김진수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KFA(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진수(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진수는 11월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지는 A매치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신 이주용(전북 현대)이 대체 선수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멕시코와 17일에는 카타르와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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