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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마네-케인...EPL 몸값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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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마네-케인...EPL 몸값 베스트11 선정

기사입력 2020.03.21. 오후 02:14 최종수정 2020.03.21. 오후 03:01 기사원문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이뤄진 베스트11이 선정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 사디오 마네, 해리 케인 등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맨체스터 시티가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켓'의 자료를 바탕으로 EPL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을 뽑아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선수들 몸값의 총합은 11억 9,000만 파운드(약 1조 7,470억 원)로 집계됐다.

4-2-3-1의 포메이션에서 1억 3500만 파운드(약 1,980억 원)의 시장 가치를 지니고 있는 케인(26, 토트넘 훗스퍼)이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했다. 라힘 스털링(25, 맨체스터 시티), 마네(27,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27, 리버풀)가 2선을 구성했다. 스털링은 1억 4,400만 파운드(약 2,110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며 EPL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드러났다.

더 브라위너(28, 맨체스터 시티)와 은골로 캉테(28, 첼시)가 중원을 구성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더 브라위너의 몸값은 1억 3,500만 파운드로 평가됐고 첼시의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캉테는 9,0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의 시장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비진의 대부분은 리버풀의 선수들이 차지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가 9,9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로 우측 풀백에 선정됐고 앤드류 로버트슨(26)이 7,200만 파운드(약 1,050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며 좌측 풀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철벽' 반 다이크(28)와 아이메릭 라포르트(25, 맨체스터 시티)가 센터백 포지션에 선정됐다. 알리송(27, 리버풀)이 8,1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며 골문을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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