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우승한 도인비-김군 "한국 선수들, 돈만 바란다면 LPL에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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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우승한 도인비-김군 "한국 선수들, 돈만 바란다면 LPL에 오지 마라"

보헤미안 0 654 0 0




롤드컵 우승 팀 한국 출신 선수인 도인비와 김군이 LPL에 도전하려는 선수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결승에는 LPL 펀플러스 피닉스와 LEC G2 e스포츠가 대결해 펀플러스 피닉스가 롤드컵 로열로더를 차지했다.

결승이 끝난 후 진행된 우승 팀 인터뷰에서 '도인비' 김태상과 '김군' 김한샘은 LPL에 도전하려는 한국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롤드컵 우승 팀 멤버로서 LPL에 도전하려는 한국 선수들에게 조언을 부탁한다는 질문에 '도인비' 김태상은 자리가 없거나 돈을 쫒아 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전했다. 

김태상은 "중국에 오는 이유가 자신의 꿈이 있거나 이루고 싶은 성적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전해도 좋은 리그다. 다만 타 리그에서 자리가 없거나, 많은 돈만 바라고 대충하러 온다면 말리고 싶다. 올거면 중국에서 용병의 명예를 지켰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군' 김한샘 역시 중국 리그가 쉽지 않은 리그라고 전했다. 김한샘은 인터뷰를 통해 "LPL은 쉽지 않은 리그다. 만약 오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 하고 노력이 있어야 자리잡을 수 있다. 오는 선수들 모두 화이팅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한 마디를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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