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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컬링, 아시아태평양선수권 '한일전'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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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컬링, 아시아태평양선수권 '한일전'서 승리 남자컬링 대표팀 경북체육회의 이기복, 이기정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컬링 국가대표팀(경북체육회)이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2차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김창민 스킵이 이끄는 남자컬링 대표팀은 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남자부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일본(스킵 마쓰무라 유타)을 8-6으로 꺾었다. 대표팀은 2일 1차전에서 카타르를 제압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6엔드까지 5-3으로 앞섰지만, 7엔드에서 2점, 8엔드에서 1점을 잃으면서 5-6으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10엔드에서 3점을 대거 획득하면서 짜릿한 재역전 승리를 이뤘다. 대표팀은 2017년 아시아태평양선수권 남자부 우승을 거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남자컬링 국가대표로 출전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2018-2019시즌에는 국가대표팀 선발전에 출전하지 못해 태극마크를 유지하지 못했지만, 2019-2010시즌 선발전에서 우승하면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표팀은 평창동계올림픽 멤버인 성세현과 오은수가 입대로 자리를 비우면서 기존 김창민 스킵과 이기복(리드)에 이기정(서드)과 김학균(세컨드)을 영입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여자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2일 1차전에서는 일본에 5-6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3일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12-2로 완파하면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김은지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2019-20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팀 킴'(경북체육회)과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동메달 '팀 민지'(춘천시청)를 제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0팀(한국,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카타르), 여자부 8팀(한국,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카타르)이 참가한다. abbie@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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