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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억' 대형 센터백, 맨유 이적 원하는 이유...'EPL 빅클럽+솔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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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억' 대형 센터백, 맨유 이적 원하는 이유...'EPL 빅클럽+솔샤르'

기사입력 2021.07.27. 오후 01:55 최종수정 2021.07.27. 오후 01:55 기사원문
사진=UTD디스트릭트

라파엘 바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바란의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 바란은 2011-12시즌을 앞두고 레알에 합류했다. 초기에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서서히 주전으로 도약했고,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센터백 듀오로 거듭났다.

하지만 지난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됐다. 바란은 내년 여름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협상에 돌입해야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지난 2019년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273억 원)로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곧바로 매과이어를 중심으로 수비를 재편했다. 곧바로 주장 완장을 맡겼고 입단 첫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시즌도 매과이어는 맨유 수비의 핵심이었다. 그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이룬 선수는 빅터 린델로프였다. 린델로프의 활약이 나쁘지는 않았음에도 맨유가 매과이어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현재 그 주인공으로 바란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란은 맨유로 이적한다. 합의는 거의 끝났다. 세부 조율과 서류 작업만 남았다. 몇 시간 또는 며칠 안에 이적이 성사될 것이다"며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79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로마노는 1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바란이 맨유 이적을 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바란은 돈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맨유 이적을 택했다. 그는 EPL 빅클럽에서 뛰길 원했으며 솔샤르 감독의 지도를 받기를 원해 맨유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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