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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했던' 정우영, 슈투트전 평점 7..권창훈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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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했던' 정우영, 슈투트전 평점 7..권창훈은 6.1



(베스트 일레븐)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 정우영이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평점 7을 받았다. 교체 투입된 권창훈은 활약할 시간이 부족해 교체 투입된 다른 선수들과 함께 평점 6.1에 머물렀다.

정우영과 권창훈이 속한 SC 프라이부르크는 19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8분 닐스 페데르젠의 선제골과 전반 22분 롤란드 살라이의 추가골을 묶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2분에는 빈첸조 그리포가 다시 득점을 터트리며 기분 좋은 3-0 리드를 잡았다. 슈투트가르트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26분 사사 칼라디치가, 후반 35분에는 실레스 와망기구카가 추격골을 넣으며 따라갔다. 후반 내내 공격을 퍼부었지만 동점골에는 실패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정우영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해 후반 막판 교체되기 전까지 87분 동안 피치를 누볐다. 권창훈은 후반 31분 롤란드 살라이와 교체 투입됐다.

정우영은 팀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활발히 피치를 누볐다. 특히 활동량이 돋보였다.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도 공격 시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고 패스를 원활히 공급했다.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정우영에서 평점 7을 매겼다. 이날 선발 출장한 11명의 선수 중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한 롤란드 살라이와 공격 진영에서 매우 위협적이었던 루카스 횔러는 8.1을 받으며 양 팀 통틀어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시까지 출장했던 권창훈은 평점 6.1을 받았다. 상대 슈투트가르트가 후반 내내 거센 공격을 시도해 수비에 치중할 수밖에 없었던 결과였다. 권창훈과 함께 교체 투입된 마누엘 굴데·아미르 아브라시 등은 권창훈과 똑같은 6.1을, 루카스 퀴블러는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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