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영입에 관심..사네의 대안 될 것(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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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영입에 관심..사네의 대안 될 것(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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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매체는 바이에른이 원하는 르로이 사네가 높은 이적료로 영입 작업에 난항을 겪자 사네의 대안으로 손흥민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에 관심을 갖고 있다. 1992년 생의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2022년 만료된다. 손흥민은 이미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분데스리가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바이에른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이미 지난해에도 손흥민의 바이에른 이적설을 주장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나폴리 지역지들을 통해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아직 알 수 없다. 바이에른 이적 소식이지만 독일 언론들이 잠잠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한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가 자신들의 소스인지 혹은 다른 곳에서 인용한 보도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면서 "만약 후자일 경우 기사에 인용 출처가 적혀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한편 `스포츠위트니스`는 "손흥민은 바이에른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영입하고자 하는 사네보다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네를 영입하고자 했지만 사네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잠시 이적 작업이 중지된 상황이다.

독일 매체들에 따르면 맨시티는 바이에른에 사네의 이적료로 1억 5천만 유로(약 2,038억원)를 요구했다. 손흥민의 현재 몸값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천만 유로(약 1,04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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