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발로 차고 심판 비방한 현대모비스 라건아, 재정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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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0:24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센터 라건아(30)가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라건아의 심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라건아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종료 후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하며 농구공을 발로 찼다.
이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담은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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