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노장임에도 명문구단들 러브콜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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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노장임에도 명문구단들 러브콜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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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카바니, 맨유-유벤투스-ATM 러브콜 쇄도...투헬은 "100% 믿는다"

기사입력 2019.10.19. 오후 12:13 최종수정 2019.10.19. 오후 12:13 기사원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에딘손 카바니(32, PSG) 영입을 두고 빅클럽들의 전쟁이 예상된다.

우루과이 출신의 카바니는 2007년부터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나폴리를 거쳐 2013년부터 PSG(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는 PSG 통산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는 A매치 100경기 출전을 훌쩍 뛰어넘은 베테랑 공격수다.

황혼기를 향해 달려가는 카바니에게 러브콜이 이어진다. 카바니는 내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종료돼 FA(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빅클럽들에게 매력적인 자원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 "카바니는 PSG 소속으로 195골을 넣은 구단 최다득점자다. PSG는 올 시즌이 끝난 후 구단 레전드 카바니와 작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카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 매체는 "친정팀 나폴리를 비롯해 인터밀란도 카바니의 동태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이탈리아 복수 구단들의 구애를 덧붙였다.

PSG의 투헬 감독은 여전히 카바니를 신뢰했다. "카바니는 우리 구단의 최다골 기록자다. 매우 중요한 공격수"라는 말과 함께 "지금 당장 카바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올 시즌 100% 카바니를 믿는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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