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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자친구와 뜨거운 포옹’ 다가진 호날두의 요트 데이트

보헤미안 0 436 0 0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세상을 다 가졌다. 

호날두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 휴가를 떠난 호날두는 자신이 소유한 호화요트 위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수영복 차림의 호날두는 무릎에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앉히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로드리게스는 몸매를 훤히 드러내며 호날두와 애정행각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아름다운 순간을 당신과 함께 해서 행복하다”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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