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 서울 이랜드, 아산 무궁화와 1-1…탈꼴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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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서울 이랜드, 아산 무궁화와 1-1…탈꼴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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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아산 무궁화와 비기면서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31라운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 이랜드는 7경기 연속 무승(3무4패)에 머물면서 1경기를 덜 치른 대전 시티즌(승점 24)과 승점차를 1점으로 줄이는데 그쳤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9분 민준영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16분 전석훈이 팀 동료 두아르테가 연결한 패스를 동점골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42분 전석훈이 페널티킥까지 유도해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김민균의 슈팅이 아산 골키퍼 이기현의 선방에 막히면서 승리를 놓쳤다. 결국, 후반에도 두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인 끝에 승점 1점을 나눠 가지는데 만족해야 했다.

광주에선 홈팀 광주FC가 안산 그리너스를 2-1로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광주는 승점 64점을 확보해 1경기를 덜 치른 부산 아이파크(승점 56)와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빠진 안산은 5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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