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반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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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0:55
광주FC 펠리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광주FC가 서울 이랜드를 꺾고 1위 자리를 굳혔다.
광주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3-1로 이겼다.
이으뜸과 두현석 그리고 펠리페가 한 골씩을 넣어 원기종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이랜드를 꺾었다.
지난 2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2-3으로 졌던 광주는 이날 승리로 반등세를 만들었다.
승점 61(17승10무3패)로 리그 2위 부산(승점 53)과의 승점 차를 8로 벌렸다.
펠리페는 시즌 17호 득점포로 수원FC의 치솜(16골)을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가 됐다.
이랜드는 승점 22(5승7무18패)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수원FC는 아산 무궁화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치솜과 박민서가 각각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팀 승리로 연결되진 않았다.
수원FC는 승점 39(10승9무11패)로 리그 6위, 아산은 승점 43(12승7무11패)으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안산 그리너스와 대전 시티즌은 득점없이 비겼다.
miggy@newsis.com
광주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3-1로 이겼다.
이으뜸과 두현석 그리고 펠리페가 한 골씩을 넣어 원기종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이랜드를 꺾었다.
지난 2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2-3으로 졌던 광주는 이날 승리로 반등세를 만들었다.
승점 61(17승10무3패)로 리그 2위 부산(승점 53)과의 승점 차를 8로 벌렸다.
펠리페는 시즌 17호 득점포로 수원FC의 치솜(16골)을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가 됐다.
이랜드는 승점 22(5승7무18패)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수원FC는 아산 무궁화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치솜과 박민서가 각각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팀 승리로 연결되진 않았다.
수원FC는 승점 39(10승9무11패)로 리그 6위, 아산은 승점 43(12승7무11패)으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안산 그리너스와 대전 시티즌은 득점없이 비겼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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