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데뷔골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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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5:57
▲ 라리가 데뷔골을 기록한 이강인 ⓒ발렌시아[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 기자, 이강유 영상 기자] "이 어린 친구는 무언가 특별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이강인의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이 터졌다. 이강인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와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가 2-1로 앞선 전반 39분 로드리고 모레노의 낮은 크로스를 이강인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데뷔골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이강인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17분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 후 화려한 개인기로 헤타페 수비수 다미안 수아레스를 제치고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살짝 높게 뜨고 말았다. 이 장면을 본 현지 중계진은 "볼 잡아 놓는 걸 봐라. 이 어린 친구는 무언가 특별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곤살루 게드스와 교체됐고, 팀은 경기 막판 헤타페 미드필더 마크 쿠쿠렐라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드디어 이강인의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이 터졌다. 이강인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와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가 2-1로 앞선 전반 39분 로드리고 모레노의 낮은 크로스를 이강인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데뷔골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이강인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17분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 후 화려한 개인기로 헤타페 수비수 다미안 수아레스를 제치고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살짝 높게 뜨고 말았다. 이 장면을 본 현지 중계진은 "볼 잡아 놓는 걸 봐라. 이 어린 친구는 무언가 특별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곤살루 게드스와 교체됐고, 팀은 경기 막판 헤타페 미드필더 마크 쿠쿠렐라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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