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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핵심 포체티노가 레알마드리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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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물밑작업, '에릭센 묻고 포체티노까지 가'...토트넘 와해 위기

기사입력 2019.09.27. 오전 09:08 최종수정 2019.09.27. 오전 09:08 기사원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에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까지 노리고 있다.

레알은 지난 수차례 이적시장에서 에릭센과 포체티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릭센과 강하게 연결됐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에릭센과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끝나기 때문에 이적료 수익을 얻기 위해 이번 여름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록 이적은 무산됐지만 에릭센을 향한 레알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영국 '미러'는 26일 "레알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에릭센과 선계약을 맺을 것이다. 이후 내년 여름에 자유계약(FA)으로 에릭센을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릭센은 토트넘이 제안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500만 원) 제안을 거절했다. 1년을 기다린 뒤 레알에 FA로 이적하기 위한 밑그림이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에릭센에 이어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힘겨운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경질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레알이 지단 감독을 대체할 No.1 타깃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점찍었다. 에릭센과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서 레알로 함께 떠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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