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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엔트리 기대 이상"

보헤미안 0 372 0 0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아서애쉬 스타디움
 

18일(현지시간) US오픈 주최 측은 코로나로 인한  탑랭커들의 불참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회 참가 선수 명단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작되는 US오픈은 이미 디펜딩 챔피언인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과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 6위)를 포함하여 세계 1위인 애슐리 바티(호주) 그리고 닉 키리오스(호주, 40위) 등이 불참을 선언했다.

마이크 도스 미국테니스협회장은 "현재 미국의 여건을 고려할 때 엔트리는 기대 이상이다"며 "변화한 시대의 흐름을 인정하면 이보다 더 나을 순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스는 이번 대회에 남자는 10위권 내 선수 중 7명이, 여자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9위)를 포함해 전 그랜드슬램 챔피언 10명과 100위권 내 선수 중 81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US오픈은 코로나로 인하여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US오픈 전에 치러지는 ATP 1000시리즈인 웨스턴앤서던오픈은 원래 신시내티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US오픈과 같은 장소인 뉴욕에서 열린다. 70위인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는 미국에서 열리는 두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5일 오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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