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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 “한국, 2011년 우리 이긴 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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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란 언론이 다가 올 한국-이란전 진행 상황을 전하며 한국이 최근 이란에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란 매체 <페르시안 풋볼>은 최근 “이란과 한국의 친선 경기는 최종 합의만을 남겨 놓고 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인 6월 7일과 11일 사이에 A매치 두 경기를 치르는데, 하나는 호주, 다른 하나는 우리와의 경기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 경기 스케줄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란과 한국의 상대 전적을 언급하며 최근 한국이 이란에 열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국은 이란과 서른 번 싸워 9승 8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끌던 이란에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등 최근 절대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매체도 “한국이 가장 마지막에 이란을 꺾은 건 2011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이다. 이후 이란은 2017년 8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득점 없이 비기기 전까지 모두 1-0으로 4연승을 거둔 바 있다”라고 한국 축구가 최근 이란에 약했던 근거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란은 FIFA랭킹 21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다. 한국에 16계단, 호주에 20계단 앞서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으로 이직한 뒤로 감독직이 공석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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