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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리시즌 개인훈련에 열중, 케인-NFL 훈련+알리 낙하산 매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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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리시즌 개인훈련에 열중, 케인-NFL 훈련+알리 낙하산 매고 달리기

기사입력 2020.08.15. 오후 04:05 최종수정 2020.08.15. 오후 04:05 기사원문
델레 알리 캡처=알리 SNS오리에 캡처=오리에 SNS케인 캡처=케인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 선수들의 프리시즌 개인 훈련이 한창이다. 2019~2020시즌을 6위로 마친 토트넘 선수들은 7월말부터 개인 휴가에 들어가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말 귀국 후 자가 격리를 마치고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만간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다.

손흥민의 동료 선수들도 휴가와 개인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토트넘 구단 SNS에는 소속팀 선수들의 개인 훈련 장면이 영상과 사진으로 올라오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득점을 양분하다시피하는 케인은 개인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그가 올린 영상을 보면 축구와 미식축구를 병행한 스피드 지구력 훈련을 했다. 케인이 질주하면서 던져주는 공을 잡는 식이다.

풀백 오리에도 휴가지에서 개인 코치와 함께 훈련 중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공격형 미드필더 델레 알리도 휴가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휴가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에 집중하는 사진을 여러 장 SNS에 올렸다. 낙하산 모양의 기구를 허리에 맨채 달리기도 했다.

토트넘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영국 런던 홈 구장에서 3차례 프리 시즌 경기를 갖는다. 입스위치 타운(3부), 레딩(2부) 그리고 버밍엄시티(2부)를 불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토트넘 구단은 입스위치 타운과는 오는 22일, 레딩은 28일, 버밍엄시티는 29일 친선경기를 갖는다. 3경기는 전부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팬들은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EPL 사무국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새 시즌은 9월 13일에 시작돼 2021년 5월 24일에 최종 38라운드로 종료된다. 총 380경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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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8.17 16:41  
열심히 훈련하네여

축하합니다. 3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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