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코로나 양성 반응 1명...무증상-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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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01:4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이번에는 비야레알이다.
비야레알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1명이 있다고 밝혔다.
구단은 "1군 선수단, 코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 1건을 발견했다. 확진자는 무증상이며, 라리가와 의료 당국의 통제와 감시를 받으며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이번에는 비야레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라리가 사무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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