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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쿠보, 라리가 데뷔..美 매체 "임팩트+영향력 無"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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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스페인 1부 무대 데뷔전을 치른 '일본 신성' 쿠보 타케후사(마요르카)가 혹평을 받았다.

쿠보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일 "벤치에서 시작한 2001년생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를 떠나 마르카로 임대돼 데뷔전을 치렀다"면서 "그러나 임팩트를 보여주거나 득점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 43분과 후반 12분 다니 파레호가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2-0 리드를 잡았다. 마요르카는 2점 차로 뒤지던 후반 34분 일본의 쿠보를 교체 투입시키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쿠보는 경기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동갑내기 이강인(발렌시아)도 쿠보가 투입된 지 4분 후 그라운드를 밟으며 '미니 한일전'이 성사되기도 했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번뜩이는 침투 패스를 한차례 시도했지만 동료 선수가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마요르카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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