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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 레알적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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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임대생' 세바요스, 지단 체제에서 완전이적 가능성 UP

기사입력 2019.09.07. 오전 08:56 최종수정 2019.09.07. 오전 08:56 기사원문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스널에 임대 이적한 다니 세바요스(23)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선택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세바요스는 지난 7월 레알을 떠나 아스널에 임대 이적했다. 합류 후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 출전하며 적응을 마쳤다. 세바요스의 계약에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아스널은 그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외의 이유로 세바요스의 완전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6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은 세바요스와 최고의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지단 감독이 계속 레알의 감독직을 맡는다면 아스널이 세바요스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레알은 오는 겨울 이적시장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폴 포그바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리고 있다. 만약 레알이 영입에 성공한다면 이적 예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세바요스가 판매 대상에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세바요스가 이적시장에 나온다면 아스널이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선 구단이다. 이미 한 시즌을 경험해본 구단이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그에게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레알은 세바요스를 판매할 계획이 없고 그 역시 레알에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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