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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무리뉴 불평 원인, 꼭 팔고 싶었던 선수 셋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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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무리뉴 불평 원인, 꼭 팔고 싶었던 선수 셋 누구

기사입력 2020.07.29. 오전 08:47 최종수정 2020.07.29. 오전 08:47 기사원문
사진=영국 언론 익스프레스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 재임 시절 꼭 팔고 싶었던 선수.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맨유 시절 선수 3명을 다른 팀으로 보내지 못한 것에 자주 불평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가 선수들을 잘 팔지 못한다고 느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 언론 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이 타 구단으로 보내고 싶었던 선수를 공개했다. 마테오 다르미안(파르마칼초), 달레이 블린트(아약스), 마르코스 로호(에스투디안테스)다.

익스프레스는 '다르미안은 안토니오 발렌시아, 루크 쇼와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 채 벤치에 앉아 있었다. 로조 역시 교체 멤버로 활용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블린트는 무리뉴 감독과 잘 맞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블린트는 무리뉴 감독 재임 시절 막판 아약스로 이적했다. 다르미안은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팀을 옮겼다. 로호는 2020년 1월 에스투디안테스로 임대 이적했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의 지원에 대해서도 불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2017~2018시즌 2위를 기록한 뒤 선수 영입을 요구했다. 하지만 디오고 달롯 등을 영입했을 뿐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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