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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LAD, 류현진 있지만 이상적인 PS 1차전 선발은 커쇼”

마법사 0 523 0 0

2회초 무사에서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이 LA 다저스의 이상적인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로 클레이튼 커쇼를 꼽았다.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아직 포스트시즌 레이스에 남아있는 17팀의 이상적인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투수를 소개했다. 

다저스의 1차전 선발로는 류현진이 아닌 커쇼를 선정했다. MLB.com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한 투수는 류현진이지만 후반기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커쇼가 다저스를 위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4경기(152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중이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6위에 올라있다. 커쇼는 23경기(150이닝) 13승 3패 평균자책점 2.76으로 시즌 성적만 본다면 류현진이 앞선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성적을 보면 류현진이 7경기(43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68, 커쇼가 8경기(51이닝) 6승 1패 평균자책점 2.12로 커쇼의 페이스가 더 좋다.

다른 내셔널리그 팀들을 살펴보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크 소로카, 밀워키 브루어스 잭 데이비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잭 플래허티, 시카고 컵스 콜 해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로비 레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매디슨 범가너,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런 놀라가 선정됐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마이크 파이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 탬파베이 레이스 찰리 모튼, 보스턴 레드삭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미네소타 트윈스 호세 베리오스,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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