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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서 18세 멀티골, ‘손흥민 역대 외국인 최연소’는 못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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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한용섭 기자]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연소 외국인 멀티득점 기록 보유자는 여전히 손흥민.”

골닷컴 터키판은 4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출신의 오잔 카박(19)의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 소식을 전했다. 카박의 득점 소식은 손흥민이 기록한 ‘분데스리가 역대 외국인 최연소 멀티득점 기록’을 재조명했다. 

카박은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한 선수다. 카박은 지난 3일 열린 분데스리가 2018-19시즌 하노버96과의 경기에 베스트11으로 출장해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팀의 5-1 승리에 기여했다. 슈투트가르트 이적 후 첫 득점의 기쁨을 누렸다. 

골닷컴은 “카박이 만 18세 11개월 6일 분데스리가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 카박보다 (멀티 득점을 기록한) 어린 외국인은 3명뿐이다”고 전했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멀티 득점에 성공한 외국인 최연소 선수는 손흥민이다. 골닷컴은 “손흥민이 만 18세 4개월 12일의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제이든 산초(영국)가 만 18세 7개월 2일, 3위는 리스 넬슨(영국)이 만 18세 10개월 10일 기록이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만 18세 114일이던 2010년 10월 30일 함부르크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데뷔전에서 쾰른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2010년 11월 20일 하노버96 상대로 전후반 한 골씩 넣으며 2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분데스리가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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