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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습게 보는 알리, 2연속 파티+음주까지 맹비난(西 언론)

모스코스 0 191 0 0

코로나19를 망각하고 사생활을 즐긴 델레 알리(23, 토트넘 홋스퍼)가 언론과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자국인 잉글랜드를 넘어 스페인에서도 알리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24일 “잉글랜드 미드필더 알리가 비난을 받고 있다. 애인, 친구들과 런던 바에서 음주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4월 30일까지 중단됐다. 토트넘은 훈련을 중단했고, 유럽에서는 가능하면 '자가 격리'를 권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알리도 그 중 한 명이다.

매체는 “일시적인 시즌 중단에 따라 토트넘은 선수들이 집에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별 세션을 부과했다. 그러나 알리는 일행들과 다양한 술을 마셨다. 그것도 이틀 연속 유흥을 즐겼다. 영국 내에서 전파를 타면서 그에게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알리의 어리석은 행동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코로나에 관해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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