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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황희찬-미나미노 찬사.. "한일 공격수가 충격의 6골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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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잘츠부르크가 6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두자 일본 언론이 황희찬과 미나미노 타쿠미를 승리의 주역으로 꼽으며 찬사를 보냈다.

잘츠부르크는 18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헹크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서 황희찬은 1골 2도움, 미나미노는 2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 후 일본 ‘풋볼채널’은 “잘츠부르크 충격의 6득점을 부른 한일 공격수의 공헌”이라는 보도를 통해 황희찬과 미나미노를 이날 경기의 주역으로 활약했다고 상세히 전했다.

‘풋볼채널’은 “미나미노는 득점하지 못했지만 3골에 관여했다”면서 “투톱 바로 밑에 미나미노가 위치하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했다.

또한 ‘풋볼채널’은 “에르링 할란드와 짝을 이룬 황희찬의 존재도 크다”면서 “결정적인 부분에 관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풋볼채널’은 “열심히 뛰며 딱 맞는 포지셔닝을 한 미나미노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가 공격진을 견인했다”며 할란드가 해트트릭을 하며 맹활약했지만 두 선수의 활약이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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