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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비 회장, 핵심 자원 ‘판매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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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비 회장, 핵심 자원 ‘판매불가’ 선언

기사입력 2020.07.25. 오전 05:54 최종수정 2020.07.25. 오전 06:47 기사원문
[스포츠경향]
토트넘 무사 시소코, 해리 케인, 손흥민(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주요 선수들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이 무리뉴 감독에게 올여름 영입 투자는 힘들지만 주요 선수들의 이적을 막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레비 회장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무사 시소코, 위고 요리스 등 핵심 멤버 재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계약이 만료되는 얀 베르통언과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김민재(베이징궈안), 피에르 호이비에르(사우스햄튼), 아론 램스데일(본머스)과 이적설이 돌았지만, 빅사이닝은 없이 현재 스쿼드 유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 상당한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된다. 유로파리그 진출마저 실패한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을 뺄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손흥민, 케인 등 전성기에 오른 선수들은 이적 없이 향후 몇 년간은 토트넘에 더 머물 전망이다. 손흥민과 케인의 계약은 각각 2023년, 2024년에 만료된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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