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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단, 보류선수 528명 확정...후랭코프·소사 등 재계약 불발

아이리스 0 424 0 0
KBO가 2019년 KBO 리그 소속선수 가운데 2020년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528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2019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4명이다.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24명, 군보류 선수 25명, 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지난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71명이 추가로 제외되고 최종 528명이 2020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58명으로 가장 많다. kt가 57명, KIA와 한화가 56명, 삼성이 55명, 키움이 52명, SK, LG, NC가 각각 49명, 두산이 47명으로 뒤를 이었다.

SK가 가장 많은 12명을 보류 선수에서 제외했고 롯데가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활약한 외국인 선수 가운데 세스 후랭코프(두산), 헨리 소사(SK), 제이크 스몰린스키(NC), 제이컵 터너(KIA), 브록 다익손(롯데) 등은 소속팀과 재계약에 실패해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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