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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 "펜타킬 뺏었다면 숙소 돌아가기 힘들었을 것"

샌드박스 게이밍에 승리한 담원 게이밍 '쇼메이커' 허수가 LCK 첫 정글러 펜타킬을 기록한 '캐니언' 김건부에 대해 "거기에 맞는 보상을 받은 느낌이다. 정글러로서 최초라고 해서 기분 좋다"고 밝혔다. 

담원은 24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0 LCK 서머 2라운드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담원은 9승 2패(+16)로 젠지(9승 2패, +13)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패한 샌드박스는 시즌 4승 7패(-7)로 7위로 내려앉았다. 

'쇼메이커' 허수는 경기 후 인터뷰서 "샌드박스를 또 무난하게 2대0으로 빨리 이겨서 기분 좋다"며 "'캐니언'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맞는 보상을 받은 느낌이다. 정글러로서 최초라고 해서 기분 좋다"며 LCK 첫 정글러 펜타킬을 기록한 '캐니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물로 들어갔을 때 본인이 펜타킬을 뺏을 생각은 없었는지에 대해선 "이미 팀원들이 양보를 해줘서 펜타킬을 두 번이나 했다. 만약에 캐니언의 펜타킬을 뺏는다면 살아서 숙소에 못 돌아갔을 것이다"며 "생명을 위해서라도 염치없는 행동은 해서는 안될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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