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14일 포항전 사흘 남기고 매진…시즌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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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0:33
대구FC, 14일 포항전 사흘 남기고 매진…시즌 7번째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가 올해 문을 연 홈 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9라운드 홈 경기(14일 오후 7시)를 사흘 앞둔 11일 오후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파크의 개장 경기인 3월 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라운드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7번째 매진이다. 대구 구단은 경기를 사흘 앞두고 매진이 확정된 건 DGB대구은행파크의 최단 기간 기록이라고 전했다. 포항전에서 간판스타인 골키퍼 조현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여는 대구는 매진에 보답하고자 조현우 유니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 오후 3시부터 경기장의 팀 스토어에서 조현우의 K리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유니폼(200경기 기념 유니폼은 제외)을 21% 할인된 7만4천260원에 판다. songa@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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