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드디어 케인 백업 영입하나.. "다음 주 발표" (英 매체)
그래그래
0
472
0
0
2020.08.24 01:04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최전방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까.
‘풋볼 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음 주 공격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해리 케인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과 반복되는 부상 속에 백업 공격수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다.
공격수 영입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토트넘이 숙원사업을 해소할 전망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케인과 경쟁할 공격수 영입을 알아봤다. 칼럼 윌슨(본머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와 대화를 나눴다”라며 토트넘의 움직임을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잠재적인 영입 후보들과 긍정적인 교감을 나눴다. 이들 중 한 명을 새 시즌 전에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토트넘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용을 줄이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임대 혹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은 그중 하나일 것이다”라며 영입 형태를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