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커플 호화 휴가, 여친 빨래하는 모습까지 화제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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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04:36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휴가 중 데이트를 즐기는 호날두(오른쪽)와 그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영국 더 선 캡처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의 호화 휴가가 연일 조명받고 있다. 이번엔 로드리게스가 직접 빨래를 하는 것도 화제가 됐다.
영국 더선은 최근 "로드리게스가 수많은 비키니 사진 촬영 후에 빨래할 것이 너무 많다고 농담을 했다"며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기가 있어도 빨래하고 말릴 옷들이 많다'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대에 빨래를 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빨래를 널고 있는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캡처최근 호날두와 로드리게스 커플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휴양지인 생트로페에서 휴가를 보냈다. 둘은 550만 파운드(약 85억 원)짜리 호화 요트에서 수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로드리게스는 많은 비키니 샷을 찍어 SNS에 게재했다.
로드리게스는 인스타그램에서 2010만 팔로워를 가진 유명 스타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광고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면, 한 건당 6600파운드(약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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