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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심으로 팀 짜준댔어'… 바르사 탈주하려는 800억 MF, '맨유 매력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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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의 몸값은 6,000만 유로, 한화로 대략 800억 원에 육박한다. 지난 커리어에서도 빛났고, 현재의 기량과 가치도 그러하듯, 바르셀로나엔 핵심적 존재다.

그러나 프렌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 탈주를 꿈꾸고 있다. 현재 다수 외신에서 '더 용이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노린다'라고 보도 중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과 매력이 더 끌렸기 때문이다.

일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 시절의 프렌키 더 용을 최적화했던 리더다. 프렌키 더 용에겐 옛 스승과 함께하면 자신이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아약스 유니폼을 입었던 프렌키 더 용은 정말이지 트렌디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프렌키 더 용은 그의 기량이 바르셀로나에서는 제대로 쓰임을 얻지 못했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귀띔했다.
 



사실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걸 꺼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프렌키 더 용은 에릭 텐 하흐 감독으로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광 회복 청사진'을 접하고선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텐 하흐 시대'에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중심은 프렌키 더 용이 될 수 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프렌키 더 용을 데려오려는 가장 큰 이유는, 아약스에서도 그랬듯 프렌키 더 용을 중심으로 팀을 짜기 위해서다. 그러니 프렌키 더 용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미러>에 따르면 과거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베르트 판 마바이크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프렝키 더 용이 제 옷을 입는다면, 유럽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거다." 과연 프렝키 더 용이 2% 아쉬움이 남는 바르셀로나를 뒤로 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결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그바급'의 이적료를 프렝키 더 용 영입에 쓰길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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