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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결국 레알 간다...구단 간 합의 임박+6년 계약

보헤미안 0 538 0 0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에당 아자르(28, 첼시)의 이적에 가까워 졌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레알과 첼시의 아자르 이적 합의가 가까워졌다. 수일 내로 마무리 될 것이며 아자르는 곧 마드리드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자르의 레알 이적설이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네딘 지단이 레알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아자르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구체적인 이적설도 나오기 시작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FIFA가 내린 첼시의 영입 금지 징계와 상관없이 아자르의 레알 이적은 확고한 상황이다"라면서 "첼시도 아자르의 이적을 받아들이고 있다. FIFA 징계에 대한 국제스포츠중재재판(CAS)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지만, 첼시는 레알로 향하려는 아자르의 마음을 돌릴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한 바 있다.

또한, 지단 감독이 아자르의 우상이기에 그의 이적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아자르는 과거 "모두가 알 듯 난 지단을 선수와 감독으로서 존경한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확실히 지단 밑에서 뛰는 것이 내 꿈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화답하듯 지단 감독 역시 "아자르는 언제나 인정받는 선수였고, 난 그가 프랑스에서 뛸 때부터 많이 지켜봤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던 가운데 양 팀의 합의가 가까워 진 것이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도 나왔다. '마르카'는 아자르가 향후 레알에서 6시즌 동안 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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