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가족과 요트 휴가 포착... 아빠 닮은 24세 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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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1:20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휴가 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뒷모습. /사진=영국 더선 캡처조세 무리뉴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잉글랜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57) 감독이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의 더선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친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아들, 딸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요트 휴가를 보냈다"며 "무리뉴의 딸 마틸드 무리뉴(24)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무리뉴의 모습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고 전했다.
마틸드가 공개한 영상에는 무리뉴를 비롯해 그의 부인 타미, 아들 마리오 등이 요트 위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무리뉴 가족이 휴가를 보낸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마틸드 무리뉴. /사진=마틸드 무리뉴 인스타그램 캡처딸 마틸드는 이전부터 아버지와 닮은 모습 때문에 화제가 됐다. 이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휴가 사진을 올려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멋지다", "재미있는 시간 보내라", "난 너의 아빠를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토트넘은 리그 6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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