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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뒤집기 성공한 젠지, 역전으로 담원 꺾고 2연승

25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6일차 2경기에서 담원 게이밍이 젠지e스포츠의 기세를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젠지e스포츠가 담원의 기세를 꺾고 연승을 가져왔다. 

1세트에서 '비디디' 곽보성과 '클리드' 김태민의 합으로 탑과 바텀에서 이득을 가져왔고 '라스칼' 김광희의 단단함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쇼메이커' 허수의 코르키가 엄청난 화력을 앞세워 젠지를 위협했지만 상대 실수를 정확하게 꼬집은 젠지가 마지막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2세트에선 젠지와 담원 모두 탑과 서포터에 공격적인 챔프를 배치했다.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가 솔로킬로 선취점을 가져와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상체에 힘을 준 담원은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의 합류로 정글을 장악하고 상대를 압박했다. '클리드' 김태민의 순간적인 궁극기 활용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너구리' 장하권의 광역 날카로운 소용돌이로 다시 역전해 2세트를 승리했다.

3세트에서 다시 판테온을 꺼낸 '베릴' 조건희는 초반 그레이브즈의 매복으로 '클리드' 김태민을 잡았다. '너구리' 장하권은 무빙으로 오른과 자르반의 CC기를 피하고 조이를 불러 역으로 자르반을 잡았다. 전령 싸움까지 승리한 담원은 상대가 전령의 눈을 먹지 못하게 지켰다. 킬 스코어는 5대0까지 벌어졌다. 젠지는 장하권을 연속으로 제압했고 이후 그레이브즈가 바텀에 보인 틈을 타 바론을 획득했다. 젠지는 에이스까지 띄우며 순식간에 경기를 역전했다. 젠지가 가져온 세 개의 드래곤도 후반 힘을 더했다. 화염 드래곤을 얻어간 젠지는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고 경기를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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