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 불가피 맨유, 원더키드 멘기 드디어 1군 무대 데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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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1:36
사진=영국 언론 메트로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원더키드, 드디어 1군 무대 데뷔하나.
영국 언론 메트로는 4일(한국시각) '맨유의 10대 선수 테든 멘기가 LASK 린츠를 상대로 1군 데뷔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LASK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맨유는 LASK와의 16강 1차전에서도 5대0 완승을 거뒀다.
그야말로 신바람 행진이다. 맨유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막판 스퍼트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거머쥐었다.
분위기를 탄 맨유. 솔샤르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심어줄 예정이다. 메트로는 '멘기가 맨유 1군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LASK와의 16강 2차전에서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1군 선수들에게 더 많은 휴식을 줄 생각이다. 이에 LASK전에서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코로나19 때문에 유로파리그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 솔샤르 감독이 로테이션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2002년생 멘기는 맨유가 눈여겨 보는 자원이다. 측면 수비수인 멘기는 17세 때 23세 이하(U-23) 팀으로 월반해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 6월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고 1군에서 훈련했다.
이 매체는 '멘기는 맨유의 센터백 부재 속에 1군으로 승격했다. 그는 맨유 유스팀에서 엄청난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영국 언론 메트로는 4일(한국시각) '맨유의 10대 선수 테든 멘기가 LASK 린츠를 상대로 1군 데뷔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LASK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맨유는 LASK와의 16강 1차전에서도 5대0 완승을 거뒀다.
그야말로 신바람 행진이다. 맨유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막판 스퍼트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거머쥐었다.
분위기를 탄 맨유. 솔샤르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심어줄 예정이다. 메트로는 '멘기가 맨유 1군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LASK와의 16강 2차전에서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1군 선수들에게 더 많은 휴식을 줄 생각이다. 이에 LASK전에서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코로나19 때문에 유로파리그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 솔샤르 감독이 로테이션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2002년생 멘기는 맨유가 눈여겨 보는 자원이다. 측면 수비수인 멘기는 17세 때 23세 이하(U-23) 팀으로 월반해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 6월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고 1군에서 훈련했다.
이 매체는 '멘기는 맨유의 센터백 부재 속에 1군으로 승격했다. 그는 맨유 유스팀에서 엄청난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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