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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이 무려 '940억'...초특급 유망주 몸값 TOP 10 공개

보헤미안 0 174 0 0

사진=트랜스퍼 마크트

월드 클래스급 재능이라고 불리고 있는 선수들의 현재 몸값은 얼마나 될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18일(한국시간) 2003년생 이후에 태어난 선수들을 대상으로 몸값 순위 TOP 10를 발표했다.

1위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이다.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에서 만 16세 38일로 데뷔하면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부리그였지만 다른 성인 선수들과 붙어도 밀리지 않으면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당시 적극적이었던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도르트문트였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마저 영입에 나섰지만 벨링엄은 도르트문트로 향했다. 도르트문트에서도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벨링엄은 어느새 몸값이 7000만 유로(약 941억 원)까지 치솟았다.

2위는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다. 비르츠는 카이 하베르츠가 떠난 뒤 레버쿠젠 에이스 자리를 물려받았다. 하베르츠와는 전혀 다른 유형이지만 벌써 레버쿠젠의 핵심이 됐다. 이번 시즌 잠재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18살의 선수가 21경기에서 8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미 유럽 빅클럽들이 비르츠를 주시 중이다. 몸값은 6500만 유로(약 873억 원)에 달한다.

3위도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였다. 주인공은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다. 무시알라는 뮌헨이 애지중지 키우는 유망주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2020-21시즌부터다.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에서도 30경기 이상 소화했다. 이번 시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출 장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무시알라의 몸값은 5000만 유로(약 671억 원)로 평가받는 중이다.

이외에도 알라익스 모리바(RB 라이프치히), 하비 엘리엇(리버풀), 유스프 데미르(바르셀로나)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 2003년생 이하 몸값 TOP 10

1. 벨링엄(7000만 유로)

2. 뷔르츠(6500만 유로)

3. 무시알라(5000만 유로)

4. 모리바(2500만 유로)

5. 라얀 셰르키(2000만 유로)

6. 앨리엇(1500만 유로)

7. 카이키 샤카스(1400만 유로)

8. 유스프 데미르(1200만 유로)

9. 루카스 구르나-두아스(1000만 유로)

10. 데빈 렌쉬(1000만 유로)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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