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이미 베일 넘어섰다! 농담 아니다" 日열도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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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이미 베일 넘어섰다! 농담 아니다" 日열도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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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이미 베일 넘어섰다! 농담 아니다" 日열도 흥분

기사입력 2020.07.25. 오후 06:25 최종수정 2020.07.25. 오후 06:26 기사원문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쿠보(왼쪽)와 베일. /AFPBBNews=뉴스1일본 언론이 쿠보 타케후사(19·마요르카)를 웨일스 국가대표 가레스 베일(31·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하기 시작했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5일 "쿠보의 가치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마요르카에서 당당하게 데뷔 시즌을 보냈다는 이야기다. 이미 현지에서는 베일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커 다이제스트는 "농담이 아니라 쿠보가 베일보다 시장 가치가 높다. 쿠보의 원소속팀은 레알 마드리드다. 미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다. 이미 이번 시즌 활약으로 베일의 평가액을 밀어냈다"는 스페인 지역 매체 디펜사 센트랄의 한 기사를 소개했다.

쿠보는 이번 시즌 레알에서 마요르카로 임대를 떠나와 소중한 기회를 쌓았다.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경기(23선발)에 나서 4골 4도움을 올렸다. 반면 베일은 레알에서 리그 16경기 2골로 초라하다. 선발 출장은 12차례에 그쳤다.

하지만 쿠보는 다음 2020~2021시즌 레알에서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마르카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레알의 비EU(유럽연합) 국적 선수 등록 한도는 가득 차있다. 때문에 임대가 유력하다.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 등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카는 "쿠보 임대 영입전에서 세비야가 가장 선두"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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