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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후 1분 만에 실점' 마요르카, 그라나다에 1-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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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후 1분 만에 실점' 마요르카, 그라나다에 1-4 대패

기사입력 2021.12.19. 오후 11:57 최종수정 2021.12.19. 오후 11:57 기사원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마요르카가 그라나다에 패했다.

마요르카는 19일 오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되며 60분 가량 활약했다. 이강인과 구보는 이날 경기에서 동반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구보는 풀타임 활약했다.

마요르카는 그라나다전에서 이강인 교체 아웃 이후 1분 만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마요르카는 4승8무6패(승점 20점)의 성적으로 리그 14위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그라나다는 전반 20분 몰리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몰리나는 수아레스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마요르카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마요르카는 전반 24분 로드리게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왼쪽 측면에서 코스타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해 그라나다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마요르카는 후반 16분 몰리나의 득점과 함께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몰리나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라나다는 후반전 추가시간 몰리나가 해트트릭을 완성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몰리나는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그라나다는 경기종료 직전 푸에르타스가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고 그라나다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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