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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없다니...' 英매체 2020 원더키드 공개 '김민재 7위-이강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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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없다니...' 英매체 2020 원더키드 공개 '김민재 7위-이강인 3위'

기사입력 2020.07.17. 오후 08:31 최종수정 2020.07.17. 오후 08:32 기사원문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김민재. /사진=뉴스1영국 매체가 올해 아시아의 원더키드 TOP 10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표팀에서 탈 아시아급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A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의 이름이 없어 아쉬움으로 남았다.

영국 매체 펀딧 피드는 17일(한국시간) 2020년 아시아의 원더키드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알리 다에이(이란)와 박지성, 그리고 차범근이 아시아의 전통 문화에 있어 모두 역사를 썼다. 또 최근에는 카가와 신지(일본)와 손흥민이 자랑스럽게 아시아를 대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가까운 미래에 아시아를 빛낼 수 있는 선수라면서 총 10명을 선정했다.

10위는 최근 이승우의 소속 팀으로 이적한 일본 공격수 나카무라 케이토(20,신트트라위던)였다. 9위는 니시카와 준(18·오사카 세레소).

8위와 7위는 한국인이었다. 8위는 정우영(21·바이에른 뮌헨), 7위는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김민재(24·베이징 궈안)였다.

매체는 김민재에 대해 "뛰어난 센터백이다. 토트넘과 에버튼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치켜세웠다.

6위는 일본 미드필더 도안 리츠(22·PSV 아인트호벤), 5위는 일본 수비수인 토미야스 타케히로(22·볼로냐), 4위는 아베 히로키(21·FC바르셀로나B)였다.

3위에는 대한민국의 이강인(19·발렌시아)이 이름을 올렸으며, 2위는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2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위는 쿠보 타케후사(19·레알 마요르카)였다. 결과적으로 일본인이 7명, 한국인은 3명이었다.

정우영. /사진=뉴스1이강인. /사진=뉴시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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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7.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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