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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이 아무도 안 팔았다면?… 마네·베일 좌우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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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우스햄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셀링 클럽 중 하나다. 수많은 스타들이 이 팀을 거쳤고, 사우스햄튼 물을 먹은 스타들은 이후 더 큰 별이 되곤 했다. <트랜스퍼마크트>가 사우샘프턴이 누구도 팔지 않았다는 가정 아래 B11을 꾸렸다. 꽤나 눈부신 라인업이 완성됐다.

전방엔 사디오 마네-두산 타디치-가레스 베일 스리 톱이 선다. 세 선수 모두 각자의 팀에서 역량을 발휘했거나 여전히 힘을 쓰고 있는 선수들이다. 마네와 베일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타디치 역시 아약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중원엔 앨릭스 옥슬레인드 체임벌린-제임스 워드 프라우스-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현재 사우샘프턴에 머무는 선수 두 명에 리버풀의 체임벌린이 포함됐다. 이 라인 또한 만만찮은 위용을 자랑한다.

하이라이트는 수비 라인이다. 좌측부터 루크 쇼-버질 반 다이크-토비 알데르베이럴트-나다니엘 클라인이 포백을 꾸린다. 이들 네 명은 사우샘프턴을 떠났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토트넘 홋스퍼 등 EPL을 선도하는 클럽에서 뛰고 있다. 반 다이크-알데르베이럴트의 중앙 센터백 조합은 다시 보아도 신선하다.

골키퍼는 현재 사우스햄튼 소속인 앵거스 건이 선정된 가운데, 이 멤버들 중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했던 이들은 마네였다. 반 다이크 역시 만만찮은 시장 가치를 기록 중이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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