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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윙어에서 스트라이커로 올린다" 콘테가 토트넘에 가져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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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손흥민과 어떤 궁합을 보여줄까.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콘테 감독과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했다. 콘테는 연봉 1500만 파운드(약 241억 원)를 받고, 선수선발에도 큰 권한을 부여받았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주로 왼쪽 윙어로 활약했다. 3-4-3 포메이션에서는 손흥민이 스리톱의 왼쪽에서 뛰었다. 4-2-3-1에서 해리 케인이 원톱을 맡고 손흥민은 왼쪽날깨였다. 

콘테 감독의 부임으로 토트넘의 전술에도 대대적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유로스포트’는 “콘테의 부임으로 손흥민의 역할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콘테 감독이 첼시 시절에 3-4-3을 썼지만 인터 밀란에서 전통적인 3-5-2로 회귀했다. 3-5-2를 쓴다면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올릴 것”이라 내다봤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의 전술에서도 핵심역할을 맡을 것이다. ‘유로스포트’는 “손흥민은 전술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선수다. 콘테 역시 그를 전적으로 존중할 것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루카쿠-마르티네스처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손흥민은 수비수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고 어디서든 득점할 수 있다. 손흥민이 케인을 더 위협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11/03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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