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인기폭발 사인 요청, 류현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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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00:15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다저스 류현진이 캐치볼을 마치고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부상자 명단(IL)에 올라 있는 류현진(LA 다저스은 경기 시작 4시간여를 앞두고 외야에 나와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서는 러닝 훈련을 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캐치볼로 어깨를 관리했다.
지난 3일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의 IL 등재를 발표했는데, 심각한 것은 아니고 부상 방지 차원이다. 류현진은 "자고 나니 목이 조금 불편했다. 담 증세 비슷하다. 무리하면 다른 부위가 악화될까봐 조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3일 하루는 쉰 류현진은 지난 4일에는 가벼운 캐치볼, 5일에는 롱토스(30~35m) 훈련을 했다. 이날은 워밍업, 러닝, 캐치볼로 훈련량을 더 늘려 갔다. 관중 입장이 시작되기 한참 전이라 조용한 외야에서 훈련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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