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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도 한때 예술가였는데...이젠 기억도 안 나네' 또 혹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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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프티. 과거 AS모나코에서 10년 가까이 뛴 그는 아스널, 바르셀로나, 첼시 등지를 돌며 선수 커리어를 쌓았다. 은퇴 뒤에는 각종 매체 인터뷰로 현역 선수들을 논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최근에는 외질이었다. 프티는 영국 '메일'을 통해 17년 전 그 기억을 끄집어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대표팀의 탈락은 수치였다. 졌다는 사실뿐 아니라 우리가 패한 방식이 그랬다"라던 그는 "독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도 같았다. 외질은 이에 가장 책임감을 보여야 할 선수였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프티는 "매우 실망스럽다. 외질이 피치 위에서 마지막으로 예술을 부린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라면서 "우리는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또, "외질의 재능은 헛되다. 심리적 문제는 끔찍하다"라고까지 덧붙였다.

프티가 외질을 저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령"이란 표현을 몇 번씩 써가며 실망감을 표출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우나이 에메리 체제에서 애매해진 이 선수를 놓고 "하프타임이 되면 사라진다. 그의 팬이긴 해도 지난 2년간 유령이 됐다"라고 크게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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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dthingnothing 2019.01.25 23:04  
외질 월드컵이후로 계속 하향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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