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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호날두 없는 시장 가치 스쿼드…누가누가 들어갔나?

보헤미안 1 166 0 0


트랜스퍼마르크트 홈페이지 캡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도 없다. 그래도 어디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화려하다. 전세계 시장가치 최상위권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은 이렇게 화려하다.

선수 이적 소식과 추정 이적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웹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3일 현재 선수 가치 최상위권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 공개했다.

4-2-3-1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한 가운데 메시와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 메시는 1억1200만유로(약 1494억원)로 전체 9위, 호날두는 6000만유로(약 800억원)로 46위에 올라있다. 시장 가치는 실력 외에도 나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데, 이제 30대 중반에 들어선 메시와 호날두는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이 밖에 네이마르(PSG·1억2800만유로)나 사디오 마네(리버풀·1억2000만유로) 같은 선수들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는 같은 포지션에서 더 높은 가치 평가를 받은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메시와 호날두가 없는 가운데 베스트11의 최전방 원톱 공격수는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PSG)의 차지가 됐다. 음바페는 1억8000만유로(약 2402억원)로 꾸준히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다.

음바페의 뒤를 받치는 3명의 2선 공격수에는 왼쪽부터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1억2800만유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1억2000만유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1억2000만유로)가 차례대로 선정됐다.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은골로 캉테(첼시)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8000만유로)가 뽑혔고 포백은 왼쪽부터 앤드류 로버슨(6400만유로), 버질 반 다이크(8000만유로·이상 리버풀), 다타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6750만유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9900만유로)로 구성된다. 주전 골키퍼의 영광은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8000만유로)에게 돌아갔다.

팀별로 살펴보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양대산맥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스쿼드를 꾸리는데 두는 비용은 무려 11억유로(약 1조465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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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4.13 23:10  
사진 속에 선수들 정말 대단한 선수들 이네여 !

축하합니다. 65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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