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힘들 때 웃는 게 일류’ 산체스, ‘팔로워 17만’ 애완견 데리고 훈련 매진

보헤미안 0 167 0 0



[스포탈코리아]  알렉시스 산체스(인테르 밀란)가 부진과 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코로나19 격리 중에도 두 마리의 개와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산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높은 주급을 받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부진한 모습으로 순식간에 먹튀로 전락했다.

부활을 위해 이탈리아로 임대를 떠났지만, 효과는 미비하다. 부상과 부진 속에 리그 9경기 1골이 전부다. 출전 시간은 고작 199분. 최근에는 분당 2만 263 파운드(약 3,224만 원)로 출전 시간 대비 가장 비싼 선수라는 조롱까지 당했다.

매체는 “산체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몸을 만들고 있다. 그의 개들 역시 SNS 계정을 갖고 있는데 팔로워가 17만 명이 넘는다”라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더 선’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산체스의 완전 영입에 관심이 없다. 인테르는 그의 완전 영입 의무도 없다. 맨유 역시 산체스의 주급을 대폭 삭감할 계획이다”라며 반전이 필요한 모습을 말했다.

사진='알렉시스 산체스' SNS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