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맨유, 쇠윈쥐 영입해...매과이어의 이상적인 파트너" 수네스의 추천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그레엄 수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찰라르 쇠윈쥐(23, 레스터 시티)의 영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쇠윈쥐는 2018-19시즌을 앞두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떠나 레스터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 시즌에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후 핵심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매과이어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서 선발 출전 중이다.

이에 수네스는 맨유가 수비 보강을 원한다면 쇠윈쥐와 계약하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매과이어가 수비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매과이어는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198억 원)의 기록적인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린델로프가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나서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0일 영국 '더 타임스'에 기고한 수네스의 칼럼을 인용해 "수네스는 맨유의 수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쇠윈쥐를 영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11경기 무패(8승 3무)를 달리며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베르바인을 막지 못하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고 수비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수네스는 '더 타임스'를 통해 "린델로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과이어의 중앙 수비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매과이어는 반 다이크 정도의 선수는 아니지만 분명 훌륭한 수비수다. 하지만 토트넘전을 보면 과연 맨유가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에 우승할 능력이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네스는 "맨유가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레스터 수비의 핵심 쇠윈쥐를 영입하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강하고 빠르며 볼 컨트롤도 좋다. 결정적으로 상당히 진지하게 수비에 임한다. 아마 쇠윈쥐가 맨유가 찾는 가장 이상적인 수비수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1 Comments
북기기 2020.06.22 21:49  
센터백하면 김민재가 최고인데요

축하합니다. 66 럭키포인트 획득!!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