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대만 국가대표에 져 존스컵 국제농구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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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00:11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제41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를 4위로 마쳤다.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우승팀 KB는 28일 대만 신베이시 신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대만 국가대표 A팀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연장전 끝에 80-88로 졌다.
2승 3패가 된 KB는 대만 국가대표 A, B팀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대만 국가대표 B팀에 뒤졌다.
이날 KB는 가드 심성영이 29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고 염윤아도 18점, 7리바운드, 5스틸을 기록했다.
5전 전승을 거둔 일본 미쓰비시 전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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